머리 스타일에 관심이 없었는데,
우연한 기회에 평촌 먹거리촌에 있는 리웨이 바버삽에 방문했습니다.
친절하시기도 하고, 내가 원하는 방향성과 나의 안타까운 두상 현실을 잘 반영해서 최선의 결과물을 도출해 주시네요.
이게 제일 중요하죠.
이상과 현실의 괴리 감소
여러 셀카를 찍었지만, 잘 못나오기도 했고....여튼
이 사진이 사장님의 솜씨를 잘 보여주시는 사진이라고 생각합니다.
조금 길러서 다운펌하는것도 좋지만,
여름에는 이렇게 짧게 다니는것도 스타일리쉬해보입니다.
샵에서 사용하는 제품도 좋아보여서 머리도 깎고, 헤어 토닉과 포마드도 같이 구입했습니다. 빗은 안파신다고 해서 쿠팡으로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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